동아오츠카, 취준생 5명 중 1명 "면접서 실력 발휘 못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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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취준생 5명 중 1명 "면접서 실력 발휘 못해 아쉬워"
  • 임정은 기자
  • 승인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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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이슈밸리=임정은 기자] 동아오츠카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 현장에서 진행한 오로나민C 설문조사 결과 취업준비생 5명 중 1명이 면접에서 제 실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을 때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 4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재 구직 활동 중이라고 밝힌 246명의 답변을 토대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충과 요구 사항을 세부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 준비 중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 응답자의 22.8%(약 56명)가 ‘반복되는 불합격’을 꼽았다.

이어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 때’가 20.3%(약 50명)를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는 구직 실패 경험뿐만 아니라 사전에 준비한 실력을 면접관 앞에서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는 상황 역시 청년들에게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준다는 점을 시사한다.

구직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도움을 묻는 질문에는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이 28.5%(약 70명)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은 22.0%(약 54명)를 차지해 정보 격차 해소와 실무적인 전형 대비에 대한 갈증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오로나민C 브랜드 슬로건인 ‘인생은 기세다’를 중심으로 사회초년생과 취업준비생을 격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에서는 제품 지원과 더불어 사내 마케팅·인사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1:1 멘토링 부스를 운영해 취업 노하우를 전달한 바 있다.

아울러 청년재단과 청년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진로 프로그램 후원 등 사회 진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애로사항과 필요로 하는 정책적·실무적 지원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격려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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