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3,657원에 약 549만원 취득…보유주식 4만5,000주로 증가
[이슈밸리=경제산업팀] 김연근 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1,5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4만5,000주로 늘었다.
28일 공시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에 따르면 김 대표의 보유주식은 직전 보고 기준 4만3,500주에서 1,500주 증가했다. 공시상 지분율은 0.18%에서 0.19%로 높아졌다.
취득 단가는 주당 3,657원으로, 공시 수량과 단가를 곱한 매수 금액은 548만5,500원이다. 보고서에 기재된 변동일은 10월 26일이며, 이는 증권시장 매매의 계약결제일 기준이다.
이번 취득 주식은 모두 보통주다. 보고서상 발행주식 총수는 2,396만3,031주로, 김 대표의 보유주식 4만5,000주는 전체의 약 0.19%에 해당한다.
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시약과 혈액투석액 등을 공급하는 GC 계열의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1,084억원, 영업이익은 약 29억원 규모다.
이번 보고서에 기재된 주식 변동 사유는 장내매수다. 구체적인 매수 목적이나 추가 취득 계획은 제공된 공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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