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기준 주주 대상…27일 지급 예정
[이슈밸리=경제산업팀]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40원을 지급한다. 배당금 총액은 약 3426억원으로, 오는 11월 27일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11월 3일이며 차등배당은 적용하지 않는다.
시가배당률은 0.8%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부터 과거 일주일간의 종가를 평균한 가격에 대한 주당 배당금의 비율이다. 연간 배당수익률과는 구분된다.
배당금 총액은 3425억5467만원이다. 이사회 전날인 26일 기준 유통주식 수 4억6291만1723주를 바탕으로 산정했다. 다만 이날 별도 공시한 자사주 취득 결정에 따라 배당기준일까지 유통주식 수가 줄어들면 실제 지급 총액도 달라질 수 있다.
신한금융은 앞서 지난 2월 이사회에서 올해 1~3분기 배당기준일을 미리 정했다. 이에 따라 1분기는 4월 30일, 2분기는 7월 30일을 기준으로 각각 5월 29일과 8월 28일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번 3분기 배당은 기준일에 앞서 주당 지급액까지 확정하면서 투자자가 배당금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회사는 지급 예정일이 관련 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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