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부스 3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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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부스 3만명 방문
  • 임정은 기자
  • 승인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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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 제공)
(사진=엔씨 제공)

 

[이슈밸리=임정은 기자] 엔씨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기간 중 총 3만 명의 관람객이 신전기 마법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를 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됐다. 엔씨는 아스오라 단독 부스로 참가해 첫 시연 버전을 선보이고, 게임 초반 스토리를 담은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했다. 관람객들은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 등 핵심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일반 관람객 입장이 시작된 19일에는 주최 측 최장 대기시간인 120분을 기록하며 대기줄이 일시 마감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정판 굿즈 역시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21일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20일 조기 폐막했다. 이에 엔씨는 20일 시연 공간을 긴급 증설해 운영하고, 21일에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하며 대응했다.

엔씨는 연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TGS와 CBT에서 확인한 이용자 의견을 개발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뒤 내년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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