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6개 랜드마크서 ‘갤럭시 Z 폴드8’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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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6개 랜드마크서 ‘갤럭시 Z 폴드8’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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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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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활용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옥외 광고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슈밸리=임정은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과 도쿄,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알리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옥외광고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와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를 비롯해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와 아우터넷 등 세계 6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선보인다.

 

서울 KT스퀘어에서 진행 중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활용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옥외 광고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광고 영상에는 ‘울트라 씬(Ultra Thin)’,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폴더블(The world’s lightest fold)’, ‘오래가도록 설계된(Built to outlast)’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가 담겼다. 제품의 얇고 가벼운 설계와 내구성을 강조하면서 8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을 부각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폴더블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갤럭시 기기 간 연결 생태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왔다.

 

도쿄 시부야에서 진행 중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활용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옥외 광고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특히 실제 사용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폴더블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수백만명이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최신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국내에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현재 세계 106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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