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남아공 G20 준비회의 참석 "유엔헌장·국제법 존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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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아공 G20 준비회의 참석 "유엔헌장·국제법 존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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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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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정부가 오는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 회의에 참석해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송인창 G20 국제협력대사(G20 셰르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선 시티에서 개최된 제3차 G20 셰르파회의에 참석해 G20 정상회의 제반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매년 G20 정상회의 개최 전 열리는 4차례 고위급 회의 중 3번째 회의로, G20 회원국 대표단 등 약 150명이 참석해 ▲ 개발 의제와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 지정학 사안 ▲ G20 성과 검토 및 정상선언문 성안 방향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 4년 차에 접어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 이란-이스라엘 간 무력 갈등을 포함한 중동 정세 ▲ 수단, 콩고민주공화국(DR 콩고) 등 아프리카 내 분쟁 등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대사는 국제사회가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외교적 해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해가야 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을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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