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박지영 기자] 해남부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서풍이 불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일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 사이였다고 밝혔다.
밤사이 복사냉각이 이뤄지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지역이 있었다.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5.3도, 인천 6.5도, 대전 5.1도, 광주 4.5도, 대구 5.2도, 울산 4.6도, 부산 7.4도다.
낮 최고기온은 13∼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이 꽤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어 새벽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세종과 충남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겠다.
고기압권에 놓여 대기가 정체하면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더해지겠고 밤에는 충청과 강원영서도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내륙, 광주·전라동부, 영남 등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대기가 건조하겠다. 또 바람도 약간 불며 화재 위험성이 크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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